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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 르 플리아쥬 미니

 

 

롱샴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미니

 

대란템이었던 롱샴 르 플리아쥬 제가 살때는 재고가 없을때여서 고생고생 찾아서 겨우 샀는데, 지금은

재고가 많이 풀린 터라 쿠팡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더라고요. 제일 걱정되는게 정품 유무이잖아요? 정말 잘보고 사셔야해요.

 

그냥 들고만 다녀도 너무 귀염뽀짝한 아이템이지만 스트랩을 사용하면 두손이 자유로워지고 패션에도 한몫하게 되죠.

색상은 여러가지 있지만 제일 무난한 네이비색과 고민하다가 크림색상인 페이퍼 색상으로 선택했어요.

지금 살짝 후회가 되긴하지만 ㅎㅎㅎ 그래도 휘뚜루 마뚜루 들고 다니기 너무 좋아요. 

하나 더 사게 된다면 네이비나 블랙 색상도 좋을 것 같다는??! 

아무래도 날씨가 추워지다보니 어두운게 들고 싶어 지네요 ㅎㅎ

 

롱샴 르 플리아쥬 미니

 

 

 

스트랩은 이렇게 손잡이에 스트랩과 연결 할 고리를 채워주고 상황에따라 손쉽게 채웠다가 뺐다가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불편함이 1도 없음!

 

이 작은 귀여운 가방으로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어서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

 

롱샴 르 플리아쥬 미니

 

 

안에 전용 이너백을 넣으면 가방 각도 살고 처짐없이 사용 할 수 있어요!

제일 좋은건 가방안에 오염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 

 

롱샴 르 플리아쥬 미니

 

 

가방안에 넣어놨던 물건들~ 팩트랑 립, 지갑, 그리고 차키까지 들어가요.

지갑이 부담스러울때는 이너백에 필요한 카드한장만 넣고 나갈 때도 많아요.  쏙쏙 잘들어갑니다.

 

 

 

롱샴 르 플리아쥬 미니

 

 

이너백을 넣었을 때와 안넣었을 떄의 차이!

 

 

쏙쏙 잘들어가죠?

롱샴 르 플리아쥬 미니

 

 

 

탑핸들 손잡이와 커버 부분은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오염에 걱정도 없고, 폴리 파우치 원단이라 너무 가벼우니까 완전 물건만 들었을때의 무게감! 정말 가벼워서 좋아요. 

롱샴 로고 마크에 지퍼부분에는 롱샴 참도 달려있고 작은 사이즈인데도 고급스러움을 더해 디테일하게 있을건 다 있네요.

앗 사진이 날라가서 못 올린 부분이 있는데, 가죽 뒷부분에도 롱샴 로고가 각인되어 있답니다!

 

저는 스트랩이랑 이너백을 3만원 넘게 주고 따로 구매했는데ㅜㅜ 워낙에 많은 분들이 이너백과 스트랩 구매 요청을 하셔서 그런지 요즘은 같이 판매하는 곳도 생겼더라고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롱샴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미니, 이걸 다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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